노무현 대통령은 내일 방송과 신문 등 중앙언론사 편집.보도국장 30여 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대통령 4년 연임제 개헌 추진과 관련한 오찬 간담회를 할 예정입니다.
이번 오찬은 개헌 추진에 대한 각계 여론 수렴 차원에서 이뤄져, 노 대통령이 개헌의 필요성을 설명한 뒤 언론의 의견을 듣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김정섭 청와대 부대변인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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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오찬은 개헌 추진에 대한 각계 여론 수렴 차원에서 이뤄져, 노 대통령이 개헌의 필요성을 설명한 뒤 언론의 의견을 듣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김정섭 청와대 부대변인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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