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철 청와대 민정수석은 개헌 완료 시점과 관련해 적어도 5월 이전에는 마무리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전 수석은 KBS 라디오 프로에 출연해 헌법 개정안은 3개월 안에 매듭 지어져야 되기 때문에 역산해서 5월 이전에는 마무리될 수 있는 시기에 발의되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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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수석은 KBS 라디오 프로에 출연해 헌법 개정안은 3개월 안에 매듭 지어져야 되기 때문에 역산해서 5월 이전에는 마무리될 수 있는 시기에 발의되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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