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심장이 뛴다 성지루가 이원종의 깜짝 생일파티를 열어줬다.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심장이 뛴다에서는 연예대원(이원종, 조동혁, 박기웅, 전혜빈, 장동혁, 최우식)의 강남소방서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구급대원들은 이원종의 생일을 위해 특별 이벤트를 해줬다. 이때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고 선물을 전달하는 대원들의 이벤트에 이원종은 함박웃음을 지었다.
또한, 뒤이어 큰 탈을 쓴 채 케이크를 들고 나타난 사람에 이원종은 의아해했지만 곧 그의 웃음소리로 정체를 알아차렸다.
이원종의 말대로 인형 탈의 주인공은 이원종의 20년 지기 친구인 배우 성지루였다. 이원종은 마누라보다 지루가 챙겨주는 생일을 맞이할 때가 더 많은 것 같다”고 고마워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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