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최희 결국 박지윤 대체 MC 자리 꿰찼다
입력 2014-02-04 19:01  | 수정 2014-02-04 19:05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나선 최희가 2014년을 활기차게 시작한다.
최희는 출산 휴가를 떠난 박지윤의 후임으로 한 예능 프로그램 진행자로 나서게 됐다. 최근 최근 해당 프로그램은 최희를 비롯해 공서영, 김새롬 등이 대체 MC로 활약하며 공석을 노리고(?) 있었다.
최희는 6일 방송부터 프로그램에 합류해 지상파 설 특집 파일럿 프로그램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할 예정이다.
한편 최희는 KBSN 소속 스포츠 아나운서로서 오랫동안 활약했으나 최근 퇴사,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새 출발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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