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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릭렌 `세명 뚫기 어렵지 않아요` [mk포토]
입력 2014-02-03 19:15 
안산 신한은행과 구리 KDB생명의 '2013-2014 여자프로농구' 경기가 3일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3승9패로 2위인 신한은행은 KDB생명을 상대로 4전 전승을 기록중이다.
신한은행 스트릭렌이 KDB생명 세명의 수비수들을 뚫고 골밑슛을 던지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안산)=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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