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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연예·스포츠 전문 뉴스 ‘오렌지’ 신설
입력 2014-02-03 15:19  | 수정 2014-02-03 15:47
MBN이 연예·스포츠 뉴스 ‘오렌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MBN은 매일 오후 2시 방송되는 ‘뉴스2 내에 엔터테인먼트 및 스포츠 전문 코너 ‘오렌지를 신설, 3일 첫 선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축구 국가대표팀의 최근 부진한 경기에 대한 분석과 함께 영화 ‘관능의 법칙을 통한 여배우들의 과감한 연기 변신, 가수 인순이와 최성수 부인 박씨간의 소송 등이 주요 아이템으로 다뤄졌다.
인순이와 박씨의 소송에 관련해선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가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해 심층적으로 보도했다.
박영식 MBN 앵커가 진행하는 ‘오렌지는 매일 오후 2시 45분 MBN을 통해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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