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전효성 스턴트 치어리딩, 환상적 실력으로 감탄 선사
입력 2014-02-02 15:35 
전효성 스턴트 치어리딩. 사진=스타킹 캡처
전효성 스턴트 치어리딩.

전효성은 지난 1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스턴트 치어리딩을 완벽하게 선보였다.

이날 귀여운 치어리더복을 입고 등장한 전효성은 공중에서 한 발 들기부터, 플라잉, 바스켓 토스, 3단 하이스플릿, 돌면서 낙하, 3단 투투원 피라미드까지 다양하고 어려운 기술을 성공해 놀라움을 안겼다.

스턴트 치어리딩에 성공한 전효성은 처음에는 포기하고 싶어서 찡찡댔는데 막상 하고나니 성취감이 있다. 내가 해냈다”고 행복해했다.

전효성이 속한 시크릿은 ‘아이 두 아이 두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