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켄터키주에서 열차 사고로 화학물질이 누출돼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켄터키주 경찰은 누출된 화학물질 종류나 사고 내용, 부상자 여부 등이 아직 정확히 파악되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AP통신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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