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클라라 어린 시절, 육감적 몸매+우월한 미모…"어렸을때부터 끼 있었네!"
입력 2014-02-01 19:51 
사진=KBS배워야산다


클라라 어린 시절

배우 클라라 어린 시절 모습이 공개돼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1일 방송된 KBS2 '배워야 산다'에서는 배우 정동환, 가수 현미, 코리아나 이승규가 스마트폰을 배우는 과정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규는 딸 클라라를 위해서 특별한 선물을 제작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는 어린시절의 모습이 담긴 클라라의 사진들을 이용해서 선물을 만들려고 했습니다.

이들 사진에 나타난 어린 시절 클라라의 모습은 지금처럼 작은 얼굴에 귀여운 이목구비를 가졌습니다. 특히 34살 늦은 나이에 얻은 딸 클라라에 대한 애정이 그대로 전해졌습니다.

클라라 어린 시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클라라 어린 시절, 대박! 어렸을 때도 귀여웠네” 클라라 어린 시절, 클라라 떡잎부터 남달랐네” 클라라 어린 시절, 지금이랑 좀 다른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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