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술녀 디자이너, `다정한 손길로` [MBN포토]
입력 2014-02-01 11:01 
그룹 씨클라운(롬, 시우, 레이, 강준, 티케이, 마루)이 최근 강남구 청담동 박술녀한복에서 2014년 갑오년 새해를 맞아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씨클라운 멤버 롬이 박술녀 디자이너에게 한복 입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

한편, 씨클라운은 2월 본격적 컴백에 앞서 지난 6일 선공개곡 ‘말해줘를 발표한 바 있다.



협찬=박술녀 한복

[MBN스타(서울)=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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