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중앙선 넘어 승용차 4중 추돌…5명 다쳐
입력 2014-02-01 02:11 
어젯밤(31일) 10시 반쯤 서울 방화동 개화지하차도 입구에서 29살 이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쏘나타 차량 등 승용차 3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쏘나타 차량에 타고 있던 일가족 등 5명이 다치고, 일대 교통이 큰 혼잡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사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병주 / freibj@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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