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 ‘수상한 그녀(감독 황동혁·제작 ㈜예인플러스) 가 개봉 9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30일 오후 3시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수상한 그녀는 200만1542명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 설 연휴 첫날부터 순조로운 시작을 보이고 있다.
앞서 ‘수상한 그녀는 개봉 5일 만에 100만을 돌파하기도 했다. 특히 심은경부터 나문희, 박인환 등 신구배우의 조합이 돋보이기에 10대~50대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상황이기도 하다.
설 연휴부터 주말까지 이어진 황금연휴 기간 동안 얼마나 많은 관객을 동원하며 ‘피끓는 청춘 ‘남자가 사랑할 때 ‘조선미녀삼총사 등 경쟁작을 제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수상한 그녀는 스무살 꽃처녀(심은경 분)의 몸으로 돌아간 욕쟁이 칠순 할매(나문희 분)가 난생 처음 누리게 된 빛나는 전성기를 그린 휴먼 코미디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30일 오후 3시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수상한 그녀는 200만1542명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 설 연휴 첫날부터 순조로운 시작을 보이고 있다.
앞서 ‘수상한 그녀는 개봉 5일 만에 100만을 돌파하기도 했다. 특히 심은경부터 나문희, 박인환 등 신구배우의 조합이 돋보이기에 10대~50대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상황이기도 하다.
설 연휴부터 주말까지 이어진 황금연휴 기간 동안 얼마나 많은 관객을 동원하며 ‘피끓는 청춘 ‘남자가 사랑할 때 ‘조선미녀삼총사 등 경쟁작을 제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수상한 그녀는 스무살 꽃처녀(심은경 분)의 몸으로 돌아간 욕쟁이 칠순 할매(나문희 분)가 난생 처음 누리게 된 빛나는 전성기를 그린 휴먼 코미디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