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강문석 씨, 동아제약 지분 10.9% 확보
입력 2007-01-15 14:22  | 수정 2007-01-15 14:22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의 차남 강문석 수석무역 대표가 동아제약 주식 10.93%를 확보했습니다.
강 대표는 특별관계인들과 동아제약 주식에 대한 의결권을 공동 행사하는 내용으로 계약을 체결해 11% 가까운 의결권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미약품도 동아제약 주식 6.2%를 확보했다고 밝혀 향후 경영권과 관련한 논란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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