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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켄-홍빈, `세뱃돈 안 줄 수가 없잖아~` [MBN포토]
입력 2014-01-30 12:01 
그룹 빅스(라비, 켄, 레오, 홍빈, 엔, 혁)가 최근 강남구 청담동 박술녀한복에서 2014년 갑오년 새해를 맞아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빅스 켄-홍빈이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정규 1집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빅스는 2월 1일부터 세계 최대 뮤직마켓으로 불리는 '미뎀' 공연을 갖고, 글로벌 쇼케이스 '밀키웨이' 앙코르 공연으로 전 세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협찬=박술녀 한복

[MBN스타(서울)=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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