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희의 집이 공개됐다.
문희는 29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 방송최초로 집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문희의 집은 밖이 훤히 보이는 통유리 창으로 높은 채광율을 자랑했다. 또 화이트 톤의 깔끔한 내부와 앤티크한 고가구들이 눈길을 끌었다.
또 문희는 결혼 전부터 사용했던 서랍장을 공개하며 남편이 내가 그릇을 좋아한다는 걸 알고 유럽이나 외국 나가면 사왔다”고 사별한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문희 집, 깔끔한 느낌이다” 문희 집, 큰 통유리창 너무 좋다” 문희 집, 저런 집에서 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문희는 29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 방송최초로 집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문희의 집은 밖이 훤히 보이는 통유리 창으로 높은 채광율을 자랑했다. 또 화이트 톤의 깔끔한 내부와 앤티크한 고가구들이 눈길을 끌었다.
또 문희는 결혼 전부터 사용했던 서랍장을 공개하며 남편이 내가 그릇을 좋아한다는 걸 알고 유럽이나 외국 나가면 사왔다”고 사별한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문희 집, 깔끔한 느낌이다” 문희 집, 큰 통유리창 너무 좋다” 문희 집, 저런 집에서 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