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고속도로상황, 미리 확인하는 방법은…"이런 게 있었어?"
입력 2014-01-29 11:52  | 수정 2014-01-31 09:15
사진=MBN


'고속도로상황'

설연휴를 하루 앞두고 고속도로교통상황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110 서비스를 설 연휴인 30일~2월 1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110 콜센터는 귀향길의 고속도로나 국도의 교통 상황, 대중교통 운행시간, 불법주차 단속 문의 등 각종 교통정보를 안내해줍니다.

또 설 명절 기간 중 긴급 의료서비스와 진료가 가능한 인근 병원과 약국 등의 위치 정보,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지역 민속축제 등의 다양한 생활 정보도 제공합니다.


설 연휴 기간을 비롯한 평일 전국 어디서나 국번 없이 110번을 누르면 전화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화 상담 외에 트위터(@110callcenter) 와 페이스북(110call) 및 온라인 채팅·수화상담(m.110.go.kr)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고속도로상황, 잘 알아둬야지" "고속도로상황, 운전할 생각하니 걱정" "고속도로상황, 안전운전이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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