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시 단신]검찰, '1조 원대 사기' 현재현 동양 회장 등 기소
입력 2014-01-28 20:00  | 수정 2014-01-28 21:14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이 1조 3천억 원대 사기성 기업어음과 회사채 발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현 회장과 정진석 동양증권 대표이사 등 그룹 임원 4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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