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가수 김태우의 소속사가 god 재결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8일 오후 김태우 소속사 관계자는 MBN스타와 인터뷰에서 god 재결성에 대해 논의 중이긴 하나 아직 결정된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아직 녹음 들어간 것도 하나 없다. 아무래도 소속사가 다르다보니 시간이나 서로의 스케줄, 계약 조건을 맞추기가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날 한 매체는 god의 원년멤버인 박준형, 윤계상, 손호영, 데니안, 김태우가 15주년을 맞아 정규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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