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에이미 “성형부작용으로 피부 괴사…수술 5번 했다”
입력 2014-01-28 10:43 
에이미가 성형부작용으로 피부가 괴사했다고 밝혔다.
에이미는 28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일명 ‘해결사 검사 사건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이날 에이미는 성형수술 부작용으로 인해 피부가 괴사하기 시작했다. 2개월 간 5차례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그런 사실은 언급되지 않고 오로지 금품 얘기만 나오니 화가 난다”며 주위 사람들은 이에 대응하지 말라고 했다. 하지만 나라도 얘기를 안 하면 누가 얘기를 해주겠냐”고 덧붙였다.
앞서 춘천지검의 전 모 검사는 에이미의 해결사 역할을 하며 병원장 최 모씨에게 압력을 행사하고 협박한 혐의로 지난 16일 구속됐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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