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훈련을 시작하며 손을 모은 NC 야수조 [mk포토]
입력 2014-01-28 07:15 
28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에서 NC 다이노스 선수단이 전지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NC 주장 이호준과 야수조 선수들이 손을 모아 파이팅을 다짐하고 있다.
창단 첫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친 NC는 올해도 변함없이 투산을 전지훈련지로 정하고 김경문 감독의 지휘 아래 맹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애리조나 투산)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