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혼신의 힘으로 고음 열창 ‘감탄’[M+할리우드]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가수 비욘세와 제이지 부부가 환상의 댄스 퍼포먼스를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6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스테이플스 센터(Staples Center)에서 진행된 ‘제 56회 그래미 어워즈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래미 어워즈는 미국 레코드 예술 과학 아카데미(Nation Academy of Recording Arts & Science, ‘NARAS)의 주최로 1958년 처음 개최된 이래 대중음악의 전 장르를 총 망리해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세계적인 음악 축제다.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앨범 ‘올해의 노래 ‘최우수 신인 등 4개의 부문을 포함해 총 82개 부문을 시상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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