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복근 비결 “배, 다리 분리해서 움직이는 벨리댄스 힘들어”

하지원 복근 비결.

하지원은 27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자신 만의 복근 비결을 공개했다.

이날 하지원은 복근 비결로 벨리댄스를 꼽으며 집에서 걸어다닐 때도 벨리댄스를 추면서 걸어다녔다. 배와 다리를 분리해서 움직이는 행동이 너무 힘들었다”고 고충도 털어놓았다.

또한 하지원은 아버지의 꿈이 배우였다. 내가 아버지의 꿈을 이룬 것 같아 뿌듯하다”고 전했다.

하지원은 오는 29일 영화 ‘조선미녀삼총사 개봉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