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아빠 어디가2’ 류진, 동갑 김성주의 반말에 당황
입력 2014-01-26 19:55 
아빠어디가2 배우 류진이 김성주의 반말에 당황스러움을 보였다.
아빠 어디가2

[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류진이 김성주의 반말에 당황스러워 했다.

26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2'(이하 ‘아빠 어디가2)에는 새 멤버들이 처음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성주는 여행을 가기 전 새 멤버로 합류한 류진에게 전화를 걸었고 서로 아이들을 소개시켜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하지만 김성주는 류진이 72년생이라고 하자 바로 "야 진이야 빨리 와 봐"라고 반말을 해 류진을 당황시켰다.

이에 류진이 몇 월생 이세요?”라고 묻자 김성주는 지금 형 동생 하자는 거야?”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rue@mkcultru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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