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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대기실 셀카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난 23일 안재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대기실에서 찍은 셀카를 게재했습니다.
그는 사진과 함께 "'별그대'에서 만나요"라는 글을 덧붙였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안재현은 '별에서 온 그대' 대본을 손에 든 채 거울을 보고 있습니다.
한편 배우 안재현이 영화 '패션왕'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안재현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3일 안재현이 '패션왕'에 캐스팅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출연중인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송이(전지현)의 동생 천윤재 역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어 누리꾼들의 기대가 더 뜨겁습니다.
영화 '패션왕'은 주인공 우기명 역에 캐스팅 된 주원을 비롯해 박세영, 설리 등이 출연을 확정지으며 더욱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안재현 대기실 셀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재현 대기실 셀카, 전지현 동생으로 확 이름이 외워진다!" "안재현 대기실 셀카, 다음 작품도 기대할게요!" "안재현 대기실 셀카, 완전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