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감격시대’ 주다영, 복수 위해 일국회 입단
입력 2014-01-23 22:54  | 수정 2014-01-23 22:58
‘감격시대’에서 주다영이 일국회에 입단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감격시대에서 주다영이 일국회에 입단했다.

23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이하 ‘감격시대)에는 데쿠치 가야(주다영 분)이 일국회에 들어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이치(조동혁 분)는 가야를 일국회로 데려가 똑똑히 봐라. 이곳이 지옥이다”고 말하며 일국회 본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일국회 본부 안에는 아카(최지호 분)과 도야마 아오끼(윤현민 분)이 치열한 검술 대결을 벌이고 있었다.

이를 본 가야에게 신이치는 네가 통과해야할 첫 관문이다. 마지막 관문은 저자다”고 밝혔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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