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Seoul Music Awards) 시상식이 23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서울가요대상에 참석한 그룹 비스트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경석, 슈퍼주니어 은혁, 에이핑크 정은지가 MC를 맡은 '제23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의 영예의 대상 후보로는 가요 대상 4개를 휩쓸며 '대세'를 이어가고 있는 엑소(EXO)와 100% 팬 투표로만 선정되는 모바일 인기상 수상 예정인 샤이니, B1A4 등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직렬 5기통 춤의 크레용팝과 국제가수 싸이와 정규 19집으로 돌아온 가왕 조용필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편 이날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는 엑소, 샤이니, 인피니트, 비스트, B1A4, 방탄소년단, B.A.P, 소녀시대, 씨스타, 에이핑크, 포미닛, 케이윌, 빅스, 크레용팝, 다이나믹듀오, 김예림, 배우 황정민, 김아중, 박보영 등이 참석했다.
[MBN스타=천정환 기자]
이날 서울가요대상에 참석한 그룹 비스트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경석, 슈퍼주니어 은혁, 에이핑크 정은지가 MC를 맡은 '제23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의 영예의 대상 후보로는 가요 대상 4개를 휩쓸며 '대세'를 이어가고 있는 엑소(EXO)와 100% 팬 투표로만 선정되는 모바일 인기상 수상 예정인 샤이니, B1A4 등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직렬 5기통 춤의 크레용팝과 국제가수 싸이와 정규 19집으로 돌아온 가왕 조용필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편 이날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는 엑소, 샤이니, 인피니트, 비스트, B1A4, 방탄소년단, B.A.P, 소녀시대, 씨스타, 에이핑크, 포미닛, 케이윌, 빅스, 크레용팝, 다이나믹듀오, 김예림, 배우 황정민, 김아중, 박보영 등이 참석했다.
[MBN스타=천정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