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아파트값 안정 속 양천·평촌 하락
입력 2007-01-12 10:07  | 수정 2007-01-12 10:07
부동산대책 예고와 함께 발표가 있었던 이번 주 아파트시장은 비교적 평온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정보제공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과 경기권 아파트값은 각각 0.15%가 올랐습니다.
이런 가운데 '버블세븐' 지역인 양천구과 평촌은 각각 0.03%와 0.12%가 하락했고, 과천은 4주째 약세를 이어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