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황신혜 딸 이진이, 17살 맞아?…성숙한 외모 눈길
입력 2014-01-22 21:17 
황신혜 딸 이진이, 밴드 로열 파이럿츠(Royal Pirates)의 신곡 ‘드로잉 더 라인’(Drawing The Line) 뮤직비디오에 배우 황신혜 딸 이진이가 출연해 화제다.
황신혜 딸 이진이.

밴드 로열 파이럿츠(Royal Pirates)의 신곡 ‘드로잉 더 라인(Drawing The Line) 뮤직비디오에 배우 황신혜 딸 이진이가 출연해 화제다.

지난해 패션화보와 패션쇼 무대에 등장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이진이는 15일 발매된 로열 파이럿츠 뮤직비디오에서 1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성숙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뮤직비디오 촬영장에는 황신혜가 함께 자리해 딸 이진이의 연기지도와 더불어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이진이 외에도 버스커버스커의 브래드가 카메오로 출연했으며, 로열 파이럿츠의 소속사 식구인 신인 배우 하규원이 출연했다.


한편 로열 파이럿츠는 신곡 ‘드로잉 더 라인으로 각종 음악프로그램과 라이브 무대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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