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은 대저택, 헬기 착륙장+목장까지…입이 ‘쩍’
입력 2014-01-21 13:18 
‘이은 대저택
방송인 이은의 대저택이 새삼 화제다.
이은은 지난 13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 방송 최초 자신의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은 70만평 대지에 들어선 리조트 안 타운하우스에 살고 있었다.
집 입구부터 삼엄한 경호 속에 외부인의 출입이 제한됐으며 헬기 착륙장과 목장을 함께 갖추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이은은 집에서 3대가 함께 산다. 아버지, 어머니, 아주버님, 형님, 이삭이(형님 아들), 남편, 나, 큰딸, 둘째딸, 셋째 딸이 산다”고 설명했다.
이은의 시아버지 권오영 씨는 1980~1990년대 신도시 개발 당시, 레미콘 사업 등 국내 굴지 건설사업을 주도했던 인물이자 리조트 그룹인 아일랜드 회장이다.
이은의 시아버지는 셋째 손녀 출산을 기념해 한 경제 일간지에 고맙다는 광고를 게재, 며느리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 눈길을 끈 바 있다.
이은 대저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은 대저택, 시집 잘갔네” 이은 대저택, 나도 저런 곳에 살아봤으면” 이은 대저택, 돈 벌어야지” 이은 대저택, 야왕에도 나왔어?” 이은 대저택, 이은이 샤크라 멤버 맞나?” 이은 대저택,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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