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류중일 `박계범, 이 친구가 기대주입니다` [mk포토]
입력 2014-01-20 14:00 
삼성 라이온즈 선수들이 20일 1차 전지훈련지인 괌에 위치한 레오팔레스 리조트에서 통합 4연패를 목표로 몸만들기에 나섰다.
삼성 류중일 감독이 전체 2차지명으로 입단한 박계범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삼성은 2월7일까지 1차 전지훈련지인 괌에서 몸을 만든 뒤 귀국, 2월9일부터 3월6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2차 전지 훈련을 갖는다.

[매경닷컴 MK스포츠(괌)=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