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엄마 따라하기
이종격투기 선수 추신수의 딸 추사랑이 엄마 야노시호 따라잡기 대작전에 돌입했습니다.
평소에 아빠 행동을 따라하는 모습을 보였던 추사랑이 이번엔 엄마의 행동들을 따라한 것입니다. 이를 지켜보던 아빠 추성훈과 엄마 야노시호는 흐뭇함에 어쩔줄 몰라했습니다.
부부는 사랑이에게 오키나와에서 가장 즐거웠던 것에 대해서 질문했고 이에 사랑이가 턱을 괴면서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런데 이 평범해 보이는 포즈는 알고보니 평소에 턱을 괴는 포즈를 자주 취하는 엄마 야노시호를 사랑이가 따라했던 것으로 나날이 애교가 업그레이드 되고 있는 국민 러블리 추사랑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추사랑 엄마 따라하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추사랑 엄마 따라하기, 아기 너무 귀엽다!” 추사랑 엄마 따라하기, 얼마나 사랑스럽게 보였을까” 추사랑 엄마 따라하기, 야노시호 추성훈 보기만해도 배 부르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