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에이미 집, 과거 공개한 100평대 저택 새삼 화제
입력 2014-01-17 14:50 
‘에이미 집
에이미 ‘해결사 현직검사 구속 소식에 에이미 집이 화제가 되고 있다.
에이미는 지난 2008년 올리브 TV ‘악녀일기 시즌3를 통해 대저택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에이미의 한남동 자택은 아파트 입구부터 보안 경비원에게 신분증 검사를 하며, 개인 엘리베이터가 시설이 갖춰져 있는 프라이빗한 100평대 저택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에이미 집, 100평대라니 엄청나구나” 에이미 집, 이렇게 좋은 집에 사는데 검사에게 1억은 왜 받은 거지?” 에이미 집, 이쪽저쪽 말이 달라서 뭐가 맞는 건지 모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구속된 현직검사는 자신이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구속기소했던 에이미로부터 지난해 성형 부작용으로 고통 받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성형외과 원장에게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또 에이미에게 수차례에 걸쳐 1억 원을 송금한 사실도 드러나 충격을 줬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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