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slr클럽 "주요부위 노출까지…도넘은 다리 인증샷 올리던 여성, 뒤늦게 논란"
입력 2014-01-17 09:18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slr클럽'

slr클럽이 화제입니다.

자신의 다리 인증샷을 올리던 SLR클럽의 한 여성이 뒤늦게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인터넷 커뮤니티와 블로그 등에 'SLR클럽 유출사건'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여성이 스타킹만 신거나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어 논란이 됐습니다.


사진 유출에 네티즌들은 "이 여성이 평소에 SLR클럽에 꾸준히 자신의 다리 사진을 찍어 올렸고 또 최근 교제할 남자를 찾는다"는 글을 작성했다고 전했습니다.

'slr클럽'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slr클럽, 저 여자 노출증?" "slr클럽, 노출 사진이 도를 넘고 있네" "slr클럽, 미쳤나"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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