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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사라제시커파커 쌍둥이 딸, 인형보다 더 사랑스러워
입력 2014-01-17 07:01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사라 제시카 파커의 쌍둥이 두 딸이 귀여움을 뽐냈다.

16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엄마와 함께 뉴욕 시 웨스트 빌리지에 방문한 사라 제시카 파커의 쌍둥이 두 딸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엄마와 함께 산책을 하게 된 쌍둥이들은 한 손에 봉제완구를 들고 놀며 해맑은 미소를 지었다.

엄마의 미모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이들은 신이 난 듯 뛰어다니며 귀여움을 자랑해 이를 보는 어른들의 입가에 ‘엄마미소를 짓게 했다.

한편 사라 제시카 파커는 전 세계적 히트작인 TV 시리즈 섹스 앤 시티에서 캐리 브래드쇼 역을 맡아 인기를 끌었다. 지난 1997년 동료배우 매튜 브로데릭과 결혼했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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