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선수들이 16일 오후 1차 전지훈련지인 괌 파세오 구장에서 명가재건을 위해 훈련첫날 구슬땀을 흘리면서 몸만들기에 나섰다.
KIA 선수들이 윔업과 러닝을 마친 후 잠시 휴식을 위해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KIA의 이번 스프링캠프는 괌과 오키나와로 나눠 진행된다. 괌 캠프조는 선동열 감독을 비롯해 코칭스텝 5명과 서재응 등 투수 20명과 포수 4명이 참가해 4일 훈련 1일 휴식일정으로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괌 캠프조는 내달 5일 귀국해 곧바로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 야수조와 합류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괌)=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KIA 선수들이 윔업과 러닝을 마친 후 잠시 휴식을 위해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KIA의 이번 스프링캠프는 괌과 오키나와로 나눠 진행된다. 괌 캠프조는 선동열 감독을 비롯해 코칭스텝 5명과 서재응 등 투수 20명과 포수 4명이 참가해 4일 훈련 1일 휴식일정으로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괌 캠프조는 내달 5일 귀국해 곧바로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 야수조와 합류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괌)=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