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재용 상무 승진 가능성 높다"
입력 2007-01-09 17:22  | 수정 2007-01-09 17:22
이건희 회장이 장남인 이재용 상무의 승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장은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자랑스러운 삼성인상'시상식에서 올해 이재용 상무의 승진에 대해 "확실하지는 않지만 작년보다는 승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이재용 상무는 상무진급 연수만 해도 3년이 넘어, 올해 전무 이상의 승진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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