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우리나라 돈으로 760억"
입력 2014-01-15 15:22  | 수정 2014-01-16 19:30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의 저택은 5개의 흰색 건물로 이루어져 테니스 코트·게스트 하우스를 비롯해 워터파크까지 갖췄다.
이 게시물에 따르면 이 저택은 미국 플로리다 주피터 아일랜드에 위치한 캐나다 출신의 가수 셀린 디오의 소유로 알려졌다.

이 저택은 2년의 공사를 거쳐 완공했으며, 가격은 7250만 달러(한화 약 760억)으로 추정되고 있다.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760억이면 내가 평생 모을 수 없는 돈" "워터파크 따로 갈 필요 없겠네" "우리집이 제일 좋다" 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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