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기관장 회의 화두는 '경제·복지'
입력 2014-01-14 18:49  | 수정 2014-01-15 09:48
올해 첫 부산지역 기관장 회의가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허남식 부산시장과 지역 대학, 국영기업, 금융 등 부산지역 기관장 7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허남식 시장은 부산시의 올해 시정방향과 설명절 대책 등 당면 현안을 소개하고, 부산시교육청 등 13개 기관·단체들이 주요현안을 알리고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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