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서유리, 호피 무늬 의상 입고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 기원
입력 2014-01-13 13:47 
사진=서유리 트위터
방송인 서유리가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발롱도르 수상을 기원했다.

13일 서유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 기원해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앞서 서유리는 지난 9일에도 호날두와 히카르도 카카 사진을 공개하는 등 호날두의 팬임을 인증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호피무늬 의상을 입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서유리의 의상은 가슴이 훅 파여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FIFA(국제축구연맹) 발롱도르는 1년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축구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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