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이재정 통일부 장관은 북한에 차관 형식으로 제공해 온 쌀과 비료 등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앞으로 국회에 일정한 동의 과정을 거쳐 실천의 틀을 만들어보겠다는 뜻을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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