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연말 귀국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오늘(11일) 오전 일본 도쿄로 출국했습니다.
공항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최지성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강호문 삼성전자 부회장이 나와 배웅했습니다.
이 회장은 지난달 27일 귀국해 삼성그룹 신년 하례식과 사장단 신년만찬 등에 참석했습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공항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최지성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강호문 삼성전자 부회장이 나와 배웅했습니다.
이 회장은 지난달 27일 귀국해 삼성그룹 신년 하례식과 사장단 신년만찬 등에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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