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는 동영상이 주를 이루는 사용자 제작 콘텐츠(UCC)가 악성코드 유포 경로로 악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습니다.
연구소측은 미디어 파일의 제작·배포가 쉽고 사용자를 끌어들이기에 매우 효과적인 수단이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또 최근 급속히 보급되고 있는 인터넷전화에서도 도감청이나 해킹 가능성이 있다고 연구소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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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측은 미디어 파일의 제작·배포가 쉽고 사용자를 끌어들이기에 매우 효과적인 수단이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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