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1월 셋째주 회사채 4800억원 발행 예정
입력 2014-01-10 14:47 

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주 회사채 발행 계획을 집계한 결과 GS를 포함해 총 6건, 480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주보다 건수로는 1건, 금액으로는 1300억원이 늘었다.
채권종류별로 보면 무보증사채가 4건으로 총 3200억원, 보증사채(담보부 포함)가 1건으로 400억원 규모다. 자산유동화증권은 1건으로 1200억원이다.
자금용도별로는 ABS를 포함한 운영자금이 4500억원, 차환자금이 300억원이다.
[이가희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