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상역이 창립 30주년을 3년 앞둔 올해 'One Sae-A'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김태형 대표는 임직원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2016년까지 3년간 이어질 중장기 경영비전의 핵심축이라며 세아 가족의 힘을 모아 '경쟁력 있는 강한 조직, 하나의 세아'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전 세계에서 성공을 거둔 기업은 지속적으로 핵심가치 발굴에 주력해왔다며, 세아만의 핵심가치를 도출해 기업 경영에 적용하자는 취지에서 이 프로젝트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김 대표이사는 설명했습니다.
김 대표이사는 올해의 세아상역을 이끌어 갈 열쇳말로 '협력'과 '혁신'을 꼽았습니다.
내부 그룹사 간 협력으로 시너지 이상의 가치 창출 시스템을 구축하고, 선도적인 연구개발로 질적인 성장을 거두자는 이유에서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김태형 대표는 임직원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2016년까지 3년간 이어질 중장기 경영비전의 핵심축이라며 세아 가족의 힘을 모아 '경쟁력 있는 강한 조직, 하나의 세아'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전 세계에서 성공을 거둔 기업은 지속적으로 핵심가치 발굴에 주력해왔다며, 세아만의 핵심가치를 도출해 기업 경영에 적용하자는 취지에서 이 프로젝트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김 대표이사는 설명했습니다.
김 대표이사는 올해의 세아상역을 이끌어 갈 열쇳말로 '협력'과 '혁신'을 꼽았습니다.
내부 그룹사 간 협력으로 시너지 이상의 가치 창출 시스템을 구축하고, 선도적인 연구개발로 질적인 성장을 거두자는 이유에서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