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주먹이 운다’ 송가연, 뛰어난 실력으로 男 고교생 제압
입력 2014-01-08 09:57 
‘주먹이 운다 송가연
‘미녀 파이터 송가연이 케이블채널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이하 주먹이 운다)에 출연해 뛰어난 격투 실력과 미모를 자랑했다.
송가연은 7일 방송된 ‘주먹이 운다에서 윤형빈의 즉석제안으로 ‘방구석 파이터 고교생 정한성 군과 대결을 펼쳤다. 정한성 군은 집에서 인터넷과 책으로 격투기를 독학한 고교생이다.
윤형빈은 송가연에게 스파링 가능하겠느냐”고 물었고, 송가연은 흔쾌히 수락했다. 경기가 시작되자 송가연은 거침없이 정한성 군을 제압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송가연, 실력이 대단하다. 멋있다” ‘주먹이 운다 송가연, 남학생을 단번에 제압해버리네” ‘주먹이 운다 송가연, 실력도 좋고 얼굴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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