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총리와 나’, 이범수·윤아 러브라인에도 시청률 제자리걸음
입력 2014-01-08 09:15  | 수정 2014-01-08 09:31
사진=KBS
[MBN스타 남우정 기자] ‘총리와 나이 시청률 제자리걸음을 보이고 있다.

8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7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의 전국 기준 시청률은 7.3%를 기록했다.

이는 전회 방송 시청률과 동일한 기록으로 동시간대 3위에 해당한다.

이날 방송에선 남다정(윤아 분)을 향한 자신의 감정을 인지하게 된 권율(이범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두 사람은 함께 라면을 먹으며 야릇한 분위기를 형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총리와 나와 동시간대 방송된 MBC ‘기황후는 19.1%, SBS ‘따뜻한 말 한마디는 10.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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