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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이 운다' 송가연, "야해도 너무 야해~" 누군가 했더니…
입력 2014-01-08 08:57 
사진=임지혜 페이스북


'송가연' '서두원' '주먹이 운다'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앞둔 개그맨 윤형빈이 미녀 파이터 송가연을 '주먹이 운다'에 초청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송가연은 국내 최초 격투기 선수 겸 로드FC 라운드걸인 '로드걸'로 활약 중이며, 서두원이 대표로 있는 서두원짐에 소속 코치로도 활동 중입니다.

한편 '얼짱 파이터' 송가연의 과거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송가연 과거 사진'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연은 깊게 파인 비키니 라운드걸 의상을 입은 채 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송가연 뒤에는 임지혜, 채보미 등이 보입니다.

송가연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송가연 서두원, 야해도 너무 야해" "송가연 서두원, 몸매 대박!" "송가연 서두원, 얼굴 몸매 다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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