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굿모닝 월드 사건] 이라크-알카에다 교전…사상자 속출
입력 2014-01-08 06:24  | 수정 2014-01-08 10:12
이라크 서부 안바르 주의 두 도시를 장악한 알카에다와 이라크 정부군의 교전이 계속되면서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라크 국방부는 라마디를 겨냥한 미사일 공격으로 무장대원 25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라크군과 알카에다와의 교전은 지난달 30일 시작했고 지금까지 200명이 넘게 숨졌습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