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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계열 "12일까지 채권자집회 동의 요청"
입력 2007-01-05 20:22  | 수정 2007-01-05 20:22
팬택계열은 서울 여의도 신영빌딩에서 열린 회사채 보유자 상대 설명회에서 사채권 행사 유예 동의와 사채권자 집회 소집동의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팬택계열은 특히 오는 12일까지 사채권자 집회 소집 동의서를 제출해달라고 협조 요청했습니다.
팬택계열은 신용협동조합과 새마을 금고 등 210여명의 채권자 연락처와 소재를 파악했지만 정확한 사채권 규모는 집계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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