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여진구와 그룹 제국의아이들의 임시완, 걸그룹 타이니지의 도희가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한다.
이들은 6일 경기 파주, 일산 일대에서 녹화에 참여했다. 이날 녹화는 최근 드라마나 영화 등에서 주목받은 젊은 배우들을 모아 '라이징 스타'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여진구는 영화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로, 임시완은 영화 '변호인'으로, 도희는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들은 6일 경기 파주, 일산 일대에서 녹화에 참여했다. 이날 녹화는 최근 드라마나 영화 등에서 주목받은 젊은 배우들을 모아 '라이징 스타'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여진구는 영화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로, 임시완은 영화 '변호인'으로, 도희는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로 큰 사랑을 받았다.